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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혜 쿼텟’ 13일 살롱 드 재즈 공연

2019. 01.09. 00:00:00

13일 공연하는 서인혜(피아노)·송하철(색소폰)·고재규(베이스)·박종선(드럼).

실력파 재즈 뮤지션의 무대를 선보이는 광주 예술의 거리 ‘살롱 드 재즈’(예술길 19-2)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올해 첫 공연을 연다.
이날 공연에서는 ‘서인혜 쿼텟’이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피아니스트 서인혜를 중심으로 색소포니스트 송하철, 베이시스트 고재규, 드러머 박종선으로 구성된 4인조 재즈 밴드이다.
지난 2017년 1회 용인글로벌 재즈페스티벌 재즈 콩쿠르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서인혜는 S&S 재즈 빅밴드와 방현승 쿼텟으로 활동한 뒤 지난 10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규 1집 ‘드리머’를 발매했다. 서인혜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드리머’ 등 8곡 모두를 작사·작곡했다.
색소포니스트 송하철은 지난 2015년 영창콩쿠르에서 우수상을 받고 ‘재즈피플’의 라이징스타로 선정되며 이름을 알렸다.
베이시스트 고재규는 지난해 대구 국제 재즈축제와 MBC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등에 출연했고 드러머 박종선은 백석예술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서인혜 1집에 수록된 ‘드리머’, ‘문라이트 멜로디’ 등 4곡을 연주하고 잘 알려진 재즈곡인 ‘Woody’n you’, ‘Shadows of your smile’ 등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전석 2만원. 문의 010-9992-4407.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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