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가곡 함께 불러요
11일 광주예총 방울소리공연장
2019년 01월 08일(화) 00:00
우리 가곡을 시민과 함께 배우고 노래하는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117번째 공연이 오는 11일 오후 7시 서구 농성동 광주예총 방울소리공연장에서 열린다.

새해 여는 첫 공연에서는 ‘겨울 노래’들을 부른다. ‘배우는 노래’ 순서에서는 엄원용의 시에 정영택<사진> 작곡가가 곡을 입힌 ‘눈 오는 밤에’를 함께 부른다.

또 동요 ‘겨울나무’와 가곡 ‘언덕에서’, ‘옛이야기’, ‘떠나가는 배’, ‘눈 내리는 날’, ‘눈’, ‘겨울강’ 등을 참가자 모두 함께 부른다. 서옥주씨는 오세영 시인의 ‘1월’을 낭송한다. 테너 봉필수, 소프라노 김성춘·심옥효, 바리톤 고광덕 등은 ‘사랑은 사랑이어서’, ‘동백’, ‘그대 사는 섬으로’, ‘그런 밤중에’ 등 신작 가곡을 무대에 올린다. 전석 초대. 문의 010-2694-4592.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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