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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의료·체육 등 다양한 교류로 공동 번영
서구, 남북교류사업 조례 제정

2018. 12.07. 00:00:00

광주시 서구에서 발의한 ‘남북교류사업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정부의 남북교류협력과 통일정책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뒷받침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이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법제화를 통해 협력사업 범위를 문화·관광·보건의료·체육·학술·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구민과 군사분계선 이북지역 주민 간에 공동번영을 위해 힘쓴다는 내용이다.
또한, 교류사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남북교류협력위원회’와 이를 뒷받침하는 ‘실무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서구는 이번에 제정한 조례안을 시작으로 지자체 차원의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물길을 트면 물고기가 찾아오고 나무를 심으면 새가 온다’는 말이 있듯, 통일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소망에 따라 지방정부가 먼저 나서서 남북 교류 협력을 위한 물길을 터야한다”고 말했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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