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기획시리즈
뉴스 홈
정치
경제
사회
시군
문화

북구, 두암보건지소 기능 확대 나선다
치매선별검사 등 서비스 … 건강 상담 운동처방도

2018. 12.07. 00:00:00

광주시 북구가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두암보건지소 기능 확대에 나선다.
북구는 “문인 북구청장이 지난 4일 두암보건지소를 찾아 프로그램 참여자, 활동보조인 및 인근 주민들을 만나 건강취약계층 및 지역민들의 균등한 건강생활 보장을 위한 두암보건지소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두암보건지소는 기존 만성질환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해 오던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일반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치매선별검사, 고위험군관리 등 치매사례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혈압·혈당 측정서비스와 함께 고혈압,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에 대한 상담 및 교육, 운동처방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이 각 세대를 직접 찾아가는 간호, 건강상담 및 기초검사 등 종합적인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펼쳐나간다.
뇌병변 등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재활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지역 의료기관·대학교, 자원봉사자 등과 연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활진료, 운동치료, 방문재활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민 밀착형 건강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공공 보건의료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