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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재즈 매력 속으로…니콜라 세르지오 9일 광주아트홀

2018. 12.07. 00:00:00

이탈리아 재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재즈 피아니스트 니콜라 세르지오가 오는 9일 오후 5시 동구 황금동 광주아트홀에서 한국 투어의 하나로 광주 공연을 갖는다.
세르지오는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탈리아 재즈의 전통을 이어받은 연주자로 평가되고 있다. 이탈리아 페루지아 콘서바토리에서 클래식 피아노와 재즈를 전공하고 파리 국립음악원에서 학위를 받은 그는 지난 2010년 네덜란드 재즈 레이블인 챌린지 레이블과 첫 앨범 ‘심벌즈’를 발표했다. 같은 해 ‘심벌즈’는 이탈리아 재즈잡지 ‘재지트’의 평론가들에 의해 ‘올해의 음반’으로 선정됐고 2012년 발표한 트리오 앨범 ‘일리젼스’는 국내 재즈전문지 ‘엠엠재즈’가 선정한 ‘올해의 음반’, 피아노 솔로 앨범 ‘미그란츠’ 역시 독일 재즈 잡지 ‘Jazzthetik’이 선정한 ‘올해의 음반’에 뽑혔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는 세르지오는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벨기에 등 유럽의 주요 재즈 클럽과 페스티벌에서 활발히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세르지오는 ‘람페두사’, ‘쇼팽 이스 댄싱 타란텔라’ 등 앨범 수록곡과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 등을 연주한다. 전석 2만5000원. 문의 02-941-1150.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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