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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정보통신·전기전자 … 산학 협동 성과물 전시
중소벤처부 오늘까지…광주 27개·전남 73개 과제

2018. 12.07. 00:00:00

6일 열린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성과물 전시회에서 우수성과를 거둬 상을 수상한 지역 기업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광주전남청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청장 김진형)은 6일부터 7일까지 광주디자인센터에서 광주시·전남도와 공동 추진하는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성과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은 대학·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연구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중기부와 광역지자체가 매칭을 통해 기술개발자금을 조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산학연 유공자를 시상하고 지역 대학과 중소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개발한 신기술·신제품을 관계자 및 일반인들에게 홍보하는 성과물 전시회로 진행된다.
성과물 전시는 지역대학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광주지역 27개 과제, 전남지역 73개의 과제 결과물을 전시한다. 바이오,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소재, 화학, 에너지 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로 지난 1년간의 산학협동의 성과물이 전시된다.
또 산학연 협력사업을 통해 ‘지하 공간 발파 시 발생되는 환경유해 요인을 70%까지 저감하는 기술’을 개발한 ㈜고려시멘트(대표이사 이국노)는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난연 등급 및 단열성능 확보를 통해 신축주택의 냉·난방에너지를 80%까지 저감할 수 있는 단열재’를 개발한 ㈜제로하우스(대표이사 김웅찬)는 광주전남지방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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