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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 김동현·임민혁·김정환 2020 도쿄올림픽 도전

2018. 12.06. 00:00:00

김동현

임민혁


김정환





광주 FC의 김동현, 임민혁, 김정환이 2020 도쿄 올림픽에 도전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10∼22일 울산에서 진행되는 U-23 대표팀 동계훈련에 참여할 선수 명단을 5일 발표했다.
U-23대표팀을 이끄는 김학범 감독은 내년 3월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도쿄 올림픽 1차 예선 겸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준비를 위해 1, 2차로 동계훈련을 지휘할 예정이다.
각 24명씩 총 48명이 이번 동계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 FC의 김동현·임민혁(이상MF), 김정환(FW)도 48명에 포함됐다.
김동현은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1차 동계 훈련조에서 테스트를 받는다.
1차 소집 명단에는 이유현(DF)·이상헌(MF)·김경민(FW) 등 3명의 전남 드래곤즈 선수도 포함됐다. 또 유주안(수원), 우찬양(포항) 등과 함께 포철고의 공격수 김찬이 고교생으로 유일하게 합류했다.
임민혁과 김정환은 2차 소집 명단에 포함되면서,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엔트리 경쟁을 벌인다.
전남 드래곤즈의 한찬희(MF)와 신태용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신재원(MF·고려대)도 2차 동계훈련에 나선다.
역시 울산에서 동계훈련을 갖는 (U-19) 대표팀 소집 명단도 이날 함께 발표됐다.
2018 AFC U-19 챔피언십에 출전해 내년 U-20 월드컵 출전권 획득에 기여한 오세훈(울산), 전세진(수원)과 광주 유스 출신의 엄원상(MF·아주대) 등 26명이 울산에서 동계훈련을 소화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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