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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밸리 기업 투자유치 순항
25개 기업과 투자 협약식…목표 초과 달성

2018. 12.05. 00:00:00

한국전력 본사에서 열린 ‘2018 제3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과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20여개 투자기업·기관들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기업들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에너지밸리의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
한국전력은 4일 한전 본사에서 ‘2018년 제3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드림라인(주),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주),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등 25개 기업·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전은 이번 협약 체결로 투자 금액은 912억원, 고용창출 인원은 395명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전이 에너지밸리에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기업의 수는 총 360개로 당초 금년도 목표인 300개를 크게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번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에너지밸리 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2022년까지 설립키로 했다.
나주혁신산업단지에 7,960㎡ 규모(사업비 203억원)로 에너지밸리 전기설비시험연구원이 출범하게 되면 한전의 에너지신기술연구소 및 고창 실증시험장과 전기연구원 분원이 상호 연계해 에너지밸리 투자기업들의 R&D, 예비시험, 인증시험, 현장실증 등 제품개발의 모든 과정을 지원해 품질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앞으로도 에너지신산업의 모체(母體)가 되는 ‘앵커기업’과 ‘미래 유망벤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기업의 공급사들을 에너지밸리로 모아 2020년까지 500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한전이 보유한 기술, 전력 인프라, 빅데이터, 해외 네트워크, 구매 분야의 핵심역량을 적극 활용해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의 성장을 돕고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한다.
/최재호 기자 lio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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