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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혁신도시공동발전기금 관련 조례 철회해야”
임미란 광주시의원 촉구

2018. 11.09. 00:00:00

전남도가 광주시와 최종 협의 없이 단독으로 입법예고한 혁신도시공동발전기금 관련 조례를 철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임미란 의원(민주·남구3)은 8일 시의회 제274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전남도가 최근 광주시와의 최종 협의 없이 공동발전기금 조성 관련 조례를 단독 입법예고했다”면서 “이는 양 시·도간 신뢰를 무너뜨리고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파기선언이며, 공동혁신도시로서 서로 상생·협력하고 동반성장의 큰 뜻을 무력화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임 의원은 “지난 8월 20일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에서 시·도지사가 ‘혁신도시 조성당시 시·도지사가 합의한 대로 광주전남공동발전기금을 조성하고, 조례를 올해 말까지 제정하고 바로 기금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하기로 합의·발표 했다”면서 “시·도지사는 이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임 의원은 “ 광주·전남이 미래 새천년도 함께 할 동반자이자 공동운명체임을 인식해 전남도는 입법예고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면서 “시·도지사가 천명한 대로 광주·전남공동발전기금 조성을 올해 연말까지 합의안 대로 조례를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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