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기획시리즈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5개년 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2018. 11.09. 00:00:00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보육 정책을 추진하고 향후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보육재단 이사진, 조치훈 광양교육지원청 장학사, 신준수 한려대, 곽성기 보건대 교수, 허애경 어린이집연합회장, 김명숙 사립유치원연합회장, 학부모, 보육교사,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육재단의 3대 전략목표로 ▲광양시 어린이보육정책의 싱크탱크 ▲광양시 어린이보육정책의 거점기관(메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특화 서비스 제공 등이 제시됐다.
또 5대 전략과제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보육정책 연구·기획 ▲어린이보육의 컨트롤타워 ▲유관기관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수요자 맞춤형·특화서비스 제공 등이 언급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어린이보육재단이 추진하는 사업들을 시민들에게 잘 알릴 수 있는 구체적인 홍보 방안과 함께 시민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재단사업의 홍보 강화를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학계 전문가들은 보육재단의 정체성을 명확히 해 중앙정부·전남도 등 국가가 책임지지 못하는 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유관기관과 차별화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허애경 어린이집연합회장은 “현재 영유아 중심으로 혜택을 주고 있으나 앞으로는 보육과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초·중등 학생들에게도 확대됐으면 한다”며 아이들을 위한 체험시설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