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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 내화물 관리부서 노재그룹 무재해 7000일 달성

2018. 11.09. 00:00:00

포스코 광양제철소 노재그룹과 협력사인 두원기업 직원이 안전 작업을 위해 가열로 내부 진입 전 측정기를 통해 일산화탄소 농도를 확인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공>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의 내화물 관리부서인 노재그룹이 최근 무재해 7000일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무재해 카운트를 시작한 1998년 12월부터 이어진 것으로, 비공식적으로는 1987년 광양제철소 준공부터 32년간에 걸쳐 달성한 것이다.
노재그룹은 코크스공장에서부터 최종 제품이 나오는 도금공장에 이르기까지 9개 부서에서 내화물 축조 및 관리를 하며, 쇳물 생산부터 열연·냉연·도금제품 생산까지 내화물을 사용하는 부서가 품질과 생산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적의 설비 조건을 만들어 왔다.
365일 중량의 내화물 축조와 해체 작업을 지속해 오면서 무재해 기록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안전시스템 덕택이다.
노재그룹은 그룹사인 포스코켐텍과 광양로, 알엠테크, 두원(주)의 3개 협력사 전 직원들의 안전 제일 우선 원칙을 강조하고 모든 작업 장소에서 ▲작업 전 작업표준서 윤독 ▲작업 전 TBM 활동 ▲ILS시스템 등 안전 작업 프로세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부서 내부적으로는 동료 안전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안전시스템 가동 내용을 모두 기록·관리해 ‘안전 우수인’ 직원을 상시 포상한다.
이밖에도 노재그룹은 그룹사, 협력사 및 공급사가 함께하는 소통산행, 스포츠 소통활동, 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팀워크와 안전의지를 다지고 있다.
앞으로도 광양제철소 노재그룹은 ‘무재해 7000일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그룹사 및 협력사와 함께 안전마인드를 한층 강화해 영원한 무재해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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