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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공공임대 입주 자격 완화

2018. 11.09. 00:00:00

광주도시공사가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의 입주신청 자격을 ‘생계·의료급여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1순위에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이하인 자’를 2순위까지로 확대했다.
도시공사는 8일 “광주시 광산구 우산로 17(우산동)에 위치한 하남시영2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24㎡에 신청할 경우 완화된 입주자격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영구임대아파트 입주자격이 완화된 아파트는 2018년 10월 31일 기준 하남시영2단지아파트 전용면적 24㎡(공가 118세대), 32㎡(공가 3세대)와 광주시 서구 운천로 32번길 23(금호동)에 위치한 금호시영3단지아파트 전용면적 24㎡(공가 38세대)이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으로 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나 입주자격이 충족돼야 계속하여 거주할 수 있고, 입주를 원하는 경우 거주하는 주민센터에 신청하고, 신청 후 약 2~3개월이면 계약체결이 가능하다.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영구임대주택 입주자격 요건이 완화돼 보다 많은 저소득층의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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