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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미세먼지
‘우리동네 대기질’ 앱으로 확인하세요
시보건환경연구원 실시간 정보

2018. 11.09. 00:00:00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스마트폰 ‘우리동네 대기질’ 앱을 활용해 미세먼지에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앱은 위치정보를 활성화하면 전국 어디서나 스마트폰이 위치한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가까운 측정소의 미세먼지 정보를 알 수 있다.
‘우리동네 대기질’ 앱에서는 시도별 대기 현황, 내일의 대기 정보, 대기질 주의보·경보현황,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7월 1일부터 미세먼지(PM-2.5) 주의보 기준이 90㎍/㎥에서 75㎍/㎥ 이상(2시간 지속)으로 강화됨에 따라 미세먼지가 점차 높아지는 11월부터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총 9개 대기측정소를 통해 지역별 미세먼지를 측정해 실시간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측정소 2곳을 확충하고 동네단위의 미세먼지 측정을 위해 대기오염이동측정차량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하면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오염 저감을 위해 차량 2부제 운행, 도로 청소, 사업장 조업단축 등 오염원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안을 추진하게 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화(613-7620) 또는 홈페이지(http://hevi.gwangju.go.kr)에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면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발령·해제 시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대기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 이용 시는 공회전 금지 등 시민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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