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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공원 2단계 우선 협상 대상자 6곳 선정

2018. 11.08. 23:40:46

광주시가 정량평가, 시민심사단,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대상 중 송정공원을 제외한 5개 공원 6개 지구의 우선협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중앙공원 1지구에는 광주도시공사가 선정돼 공영개발방식을 적용, 개발수익 전체를 공공을 위해 사용하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평가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이번 결정에 대해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시는 8일 "중앙공원 1지구-광주도시공사, 중앙공원 2지구-금호산업(주), 중외공원-한국토지신탁, 일곡공원-(주)라인산업, 운암산공원-우미건설(주), 신용(운암)공원-산이건설(주) 등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안서는 ▲중앙공원 1지구 2개 업체 ▲중앙공원 2지구 3개 업체 ▲중외공원 2개 업체 ▲일곡공원 3개 업체 ▲운암산공원 4개 업체 ▲신용(운암)공원 1개 업체 등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6개 공원(7개 지구)중 송정공원은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가 없었다. 일각에서는 광주도시공사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자격에 문제를 제기했으나, 광주시는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시는 민간공원 대상지인 10개 공원 중 1단계 4개 공원을 이미 추진 중에 있으며, 2단계는 1단계를 보완해 공원 전체부지 매입 후 일부 면적만 공원으로 조성하고 원형보존함으로써 30% 범위 내 비공원시설 면적을 평균 9.3%로 대폭 축소했다.
시는 조만간 우선협상단을 구성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업체들과 구체적인 개발규모 등에 대해 협상에 들어갈 방침이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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