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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량 화재 회사 발표 원인 아닌 ‘EGR 밸브’ 문제 때문”

2018. 11.08. 00:00:00

BMW 차량의 화재원인이 애초 BMW가 발표한 ‘EGR 바이패스’ 문제가 아닌 ‘EGR 밸브’ 문제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민관합동조사단이 7일 밝혔다.
이는 BMW 측이 화재 발생 조건으로 지목한 것과는 다른 조건이어서 그 밖의 다른 발화 원인이 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상황에 따라서는 추가 리콜이 단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BMW 화재 관련 중간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 실험 결과 BMW 차량 화재는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8월 18일 BMW 측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했던 화재 발생 조건과는 다르다는 게 민관합동조사단의 설명이다.
조사단은 ‘EGR 바이패스 밸브 열림’은 현재까지 이번 화재원인과 전혀 상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BMW가 지목하지 않았던 ‘EGR 밸브’가 화재와 관련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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