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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올가을 첫 미세먼지 주의보

2018. 11.08. 00:00:00

광주에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내려졌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0시를 기해 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고농도 미세먼지 유입과 대기 정체 등에 따른 것이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75㎍/㎥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내려진다.
전남에서도 전날 오후 8시를 기해 목포·영암·나주·강진·해남·무안·함평·영광·장성·완도·진도·신안 등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PM-10)보다 인체에 해롭다. 연구원은 “외출 시 마스크를 챙겨 쓰고 노약자, 환자, 유아는 야외활동과 실외 운동을 자제해달라”면서 “일부지역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면서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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