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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풍경들…한국화 여류화가회전
8~21일 예술의 거리 향담갤러리

2018. 11.08. 00:00:00

추순정 작 ‘오월향’

한국화 여류화가회(회장 추순정) 20번째 전시회가 8일부터 21일까지 광주 예술의 거리 향담갤러리에서 열린다.
‘각양각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자연 풍광, 국화·해당화·모란·들국화·유채 등 계절 따라 피어나는 다채로운 꽃, 늘 푸른 소나무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 황혼녘 풍경 속에 앉아 있는 노인의 모습, 단풍 지는 날 가족의 나들이 모습 등도 전시됐다.
곽미녀·국경화·기경숙·김금옥·양정숙·이화주·차숙자·한경자·정평남 작가 등 모두 30여명의 회원이 작품을 출품했다.
김은자 작가는 벌교의 갯벌에서 일에 열중인 노인들의 모습을 담은 ‘널배’를 선보이며 정평남 작가는 부채에 채색으로 그린 ‘세월을 낚으며’를 전시한다.
지난 1995년 남도예술회관에서 박경례·주점화·국경하 작가 등 13명의 회원이 참여, 창립전을 연 한국화 여류화가회는 매년 전시회를 열고 있다.
문의 062-266-1215.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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