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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과 심순애’ 창작음악극으로 만난다
라인클래식 오늘·10일 유달예술타운

2018. 11.08. 00:00:00

창작음악극 ‘이수일과 심순애’ 연습 모습.

신파극 ‘이수일과 심순애’를 창작음악극으로 다시 만난다. 공연단체 ‘라인클래식’은 8일 오후 7시 30분, 10일 오후 3시·7시 30분 목포시 유달예술타운에서 ‘이수일과 심순애’ 공연을 연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의 공연예술작품제작사업 지원을 받은 이 작품은 이수일과 심순애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오페라 아리아와 변사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꾸민다.
1900년대 초 개화기에 순백의 맹세와 재물의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는 수일과 순애의 사랑, 그리고 그를 둘러싼 이야기를 음악극으로 풀어냈다. 음악과 드라마가 있는 이른바 ‘뽕페라’라 장르를 정의한 이 작품은 최성욱이 작곡을 맡고 지휘봉도 잡았다. 또 손재오가 연출을 맡고 박선미가 대본 작업을 했다.
변사 문관수가 극을 이끌어가고 테너 유기수가 이수일을, 소프라노 정별님이 심순애를 연기한다. 하수미, 김용원, 김원중, 허주은, 정희연(피아노), 김병안(엘렉톤) 등이 출연한다. 전석 초대. 문의 010-3088-9982.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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