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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행주기씨 금강문중 고문헌 호남진흥원 기탁
내일 호남 문헌세가 학술대회

2018. 11.08. 00:00:00

장성 행주기씨 금강문중은 호남을 대표하는 문헌세가(文獻世家)다. 이번에 문중은 가문에서 대대로 보존해온 자료를 호남한국학 연구 발전을 위해 호남진흥원에 기탁했다.
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이종범)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광주시 소촌동 공무원교육원 1층(세미나실)에서 ‘2018 호남 문헌세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 첫 대상은 고문헌을 기탁한 장성 행주기씨 금강문중이다.
장성 행주기씨 금강문중 기탁고문헌 자료는 한국학호남진흥원에 기탁된 첫 번째 문헌세가 자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기준서, 기형간씨가 기탁한 고문헌은 1448년(세종)에 발급받은 교지를 비롯해 다양한 고문서와 고서 등 2700여 점에 달한다.
학술대회는 김기림(조선대)의 ‘‘백석헌집’으로 본 기양연의 문학세계’를 시작으로 문현주(순천대)의 ‘경향간의 서신 교환과 그 목적-기윤진ㆍ기양연 부자의 간찰을 통해’, 김희태(전남 문화재위원회)의 ‘장성 행주기씨 금강종가 고문서의 현황과 가치’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최성환 한국학호남진흥원 연구원의 사회로 김진욱(조선대), 권수용(한국학호남진흥원), 조미은(한국학호남진흥원)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문의 062-603-9600.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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