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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나주향우회 장학금 200만원 기탁

2018. 11.08. 00:00:00

미국 뉴욕 나주향우회가 지난 1일 나주시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나주시청을 방문한 우기조 향우회 부회장과 김근영 사무총장은 강인규 나주시장과 만나 지난 4월 뉴욕한인회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제2회 나주시장배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우 부회장은 “고국을 떠나 살지만, 항상 고향 후배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고 있다”면서 “향우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잘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8월 설립된 후 등록회원이 40여 명에 이르는 미국 뉴욕 나주향우회는 매년 고향인 나주지역 고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앞서 2017년에는 호남 출신 향우들로 구성된 ‘뉴욕호남파운데이션’에서 광주·전남 20개 시·군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20명에게 1인당 1000달러, 총 2만 달러(한화 23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나주=김민수 기자 km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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