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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도 부위별로 즐긴다
-광주지역 이마트, 닭고기 부분육 매출 신장세

2018. 11.07. 16:05:36

이마트 상무점 식품매장에 부위별 닭고기들이 진열돼 있다.

닭고기도 부위별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이날 현재까지 닭고기 부분육 매출과 판매구성비 비율이 해마다 신장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분육 판매구성비는 2016년에 비해 6.1% 신장했으며 이날 현재 30%로 증가했다. 특히 전년에 비해 다리살은 59%, 날개 42.1%, 안심 30.4%, 가슴살은 12.5% 신장하는 등 부위별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닭볶음탕이나 백숙 등 닭 전체 요리를 하는 과거와 달리, 최근 1인 가구와 소가족이 확산하면서 샐러드나 다이어트용 식사, 안주 등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요리로 변화했기 때문으로 이마트는 분석했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이마트만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로 신세계포인트 카드회원은 체리부로 백년대계 닭가슴살 500g을 4186원(일반고객 구입가 5980원)에 판매한다. 또 하림안동식 찜닭(938g), 춘천닭갈비(매운맛·순한맛, 각500g), 마니커 치킨2종 (숯불바베큐·갈비양념·계육, 각 700g)을 20% 할인한다.

장원종 이마트 상무점장은 “닭 한마리 대신 부위별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집에서도 부위별로 간편하고 맛있게 맛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부위상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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