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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산단 분양률 63%…4개월새 4배 껑충

2018. 11.07. 00:00:00

강진산업단지 분양률이 껑충 뛰었다. 10%대에 그쳤던 분양률이 민선 7기들어 4개월만에 63%로 치솟았다.
이는 전남개발공사와 강진군이 공동 마케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기업 유치에 나선 성과로 분석된다.
6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5일 수도권 소재 선박 및 태양광모듈 제조회사인 에스디엔㈜과 12만3000㎡ 면적 116억원 규모의 분양계약을 맺었다.
국내 코스닥 등록기업인 에스디엔은 앞으로 3단계로 나눠 총 800여억원을 투자해 선박·태양광 모듈 자재를 생산하고 150여명을 고용한다.
강진산단은 강진군 성전면 송학리·명산리 일원에 총 65만7000㎡ 규모로, 지난 2010년 8월에 강진군과 전남개발공사가 공동시행으로 조성해 올해 2월에 준공됐다. 산단 내 전체 산업시설용지 41만㎡ 중 25만9000㎡가 19개 기업에 분양됐다.
강진산단 분양률은 올해 7월 이전만 해도 17%에 머물렀다.
지난 7월 이후에만 에스디엔을 포함해 케이제이환경㈜(2만4000㎡, 22억원), 가온축산㈜(9900㎡, 9억3000만원), ㈜전국유지(9800㎡, 9억원) 등 모두 8개 기업을 잇따라 유치했다.
입주기업들은 무이자 분할납부 및 계약금 선납시 할인 혜택, 입지보조금(분양가의 45%, 최대 4억원) 및 시설보조금(20억원 초과 시설 5%, 최대 5억원) 등 지원을 받는다. /박정욱 기자 jw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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