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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히어로즈, 키움증권과 메인 스폰서 계약

2018. 11.07. 00:00:00

서울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이 내년부터 키움증권과 손을 잡는다. 히어로즈 구단은 6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이며, 금액은 연간 100억원 규모다.
2008년 창단해 메인 스폰서십 계약으로 구단 운영비를 충당한다고 발표한 히어로즈 구단은 우리담배와 첫 명명권(네이밍 라이츠)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2008년 8월 계약이 깨졌고, 2009시즌까지 메인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히어로즈’라는 팀명으로 KBO리그에 참가했다.
넥센타이어와는 2010년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고 세 차례 계약을 연장하며 올해까지 총 9년 동안 함께했다.
2010년 2년 계약으로 시작한 둘의 인연은 2012년과 2014년 두 차례 재계약으로 끈끈하게 이어졌다.
히어로즈 구단은 2016년을 앞두고 일본계 종합금융그룹 J트러스트와 스폰서십 계약을 진행했다. 그러나 대부업체의 KBO리그 진입을 놓고 거센 논란이 일었고, 결국 히어로즈 구단은 넥센타이어와 3년 계약을 연장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2013년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시작으로 최근 6시즌 가운데 5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강팀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에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플레이오프 5차전까지 명승부를 펼쳐 야구팬의 박수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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