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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왓슨 포 온콜로지’ 최적의 암 치료방법 제시
환자 맞춤형 암 진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2018. 11.05. 00:00:00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환자 맞춤형 암 진료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IBM ‘왓슨 포 온콜로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사진>
조선대병원이 작년 9월 호남 최초로 도입한 ‘왓슨 포 온콜로지’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방대한 양의 전문 의학지식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해, 암 환자의 개인정보와 검사결과 등을 입력하면 최적의 암 치료 방법을 제시한다.
조선대병원은 2014년부터 환자의 상태와 치료 방향에 따라 해당 진료과 전문의가 모여 환자 및 보호자와 함께 향후 치료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다학제 통합 진료’시스템을 운영 중인데, 왓슨 도입 이후 이를 다학제 통합 진료에 접목해 대장암, 유방암, 위암, 폐암, 부인암 등 각종 암 진료에 왓슨을 적극 활용했다. 이 중 대장암 계통이 41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방암(37건)이 뒤를 이었다.
배학연 병원장은 “기존 다학제 시스템이 활성화됐기 때문에 왓슨을 이용한 다학제 진료가 좀 더 수월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암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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