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신성일 별세
2018년 11월 05일(월) 00:00
‘국민배우’ 신성일<사진>이 4일 새벽 폐암으로 타계했다. 향년 81세.

신성일은 지난해 12월부터 화순의 한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1960∼1970년대를 풍미한 신성일은 고(故) 신상옥 감독의 ‘로맨스 빠빠’(1960)로 스크린에 데뷔한 뒤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등 숱한 흥행작을 남겼다.

지난해 12월 항암치료 중 광주일보와 만난 고인은 “희망을 갖고 암을 이겨내야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장례식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화인장으로 엄수된다. 유족으로 부인 엄앵란과 석현·경아·수화씨 등 3자녀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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