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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길 광주전남SW융합클러스터 사업단장
“혁신도시 시너지효과 SW융합클러스터로 극대화”

2018. 10.25. 00:00:00

“SW 중심 사회로 나가는 바로미터 중 하나가 ‘소프트웨어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일입니다. 광주전남SW융합클러스터가 지역 기관들과 함께 큰 성과를 내며 호남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어 안도감이 듭니다.”
박복길<사진> 광주전남SW융합클러스터 사업단장은 SW융합클러스터 사업에 대해 “기업의 기대와 만족도가 크고, 가시적인 성과도 창출하고 있다”며 “특히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광주와 전남 서부권, 동부권의 다양한 분야 산·학·연 기관이 SW융합클러스터로 묶여 탄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창업과 매출액 신장, 일자리 창출 등은 물론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부가가치화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단장은 특히 한국전력과의 협업으로 광주·전남 기업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한전과 한전KDN 등 에너지분야 SW융합기술 최대 수요처가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실제 수요처가 필요로 하는 R&D를 기획하고, 성과물을 바로 공급할 수 있는 수요 맞춤형 R&D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2020년이면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이 종료되는 만큼 아쉬움도 토로했다.
박 단장은 “SW융합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와 수요가 많다.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과학기술부도 클러스터 2.0사업을 계획하고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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