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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핑크피쉬’ 오늘부터 3부작
‘홍어’ 편견 넘어 소울 푸드로 재조명

2018. 10.22. 00:00:00

광주MBC가 기획·제작한 ‘핑크피쉬’가 2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연속 3주 방송된다.
전라도를 비하하는 단어로 폄하되고 있는 홍어가 전라도를 대표하는 소울 푸드이자 차별과 혐오에 저항하는 상징으로 재해석된다. 총 3부작으로 제작된 ‘핑크피쉬’는 ‘맛으로 생각의 경계를 넘어서는 여정’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기획된 푸드멘터리다.
먼저 아이슬란드인들의 홍어사랑이 단독으로 처음 공개된다. 또한 뉴요커들이 먹는 홍어요리도 화면에 담았다.
이를 위해 스타 셰프 세 사람이 나섰다. 박찬일, 박준우, 남성렬 등 셰프들이 우리처럼 홍어를 삭혀먹는 아이슬란드와 홍어요리를 대중화한 뉴욕 현지 촬영에서 돌아와 홍어 메뉴를 개발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전혀 새로운 홍어요리가 올라온 식탁에는 배우 김의성과 가수 김나니가 초대됐다.
기획 김민호, 연출 백재훈·최선영, 촬영 박노현·이경섭·정충관, 구성 박보영·천지은.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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