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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현대까지 400년 역사 음악으로 잇는다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내일 광산문예회관 ‘바로크&모던’

2018. 10.19. 00:00:00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400년의 역사를 음악으로 잇는다.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사진>는 오는 20일 오후 5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51번째 정기연주회 ‘바로크&모던’을 연다.
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시, 광주문화재단, 광산구청이 후원하는 2018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세상의 모든 음악’ 다섯 번째 기획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코리안 피스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인욱 전남대 교수가 지휘를 맡고 광주시향 악장인 바이올린 이종만, 플루트 이현경, 쳄발로 김희경씨가 협연한다.
먼저 독일의 음악가 헨델의 ‘합주협주곡 3번 마단조’로 문을 열고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 라장조’를 무대에 올린다. 테너 윤병길이 호흡을 맞춰 스트라델라의 ‘교회의 아리아’와 레스피기의 ‘안개’ 등 유럽의 가곡을 부른다. 마지막으로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러시아 작곡가 중 한명인 쇼스타코비치의 ‘실내 교향곡 다단조’를 연주하며 마무리한다.
관람료는 무료로 공연에 만족한 만큼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문의 062-960-8989.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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