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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음악회 올 마지막 공연 ‘그 가을 나의 노래’
21일 노대동 물빛근린공원

2018. 10.19. 00:00:00

메조소프라노 임지현

바이올린 박승원



이웃과 함께하는 광장음악회가 올해 마지막 공연을 연다.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 남구 노대동 물빛근린공원에서 89번째 열리는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그 가을 나의 노래’다.
바리톤 정찬경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바이올린 박승원, 첼로 박효은, 피아노 이유정이 이탈리아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앙상블 연주하며 문을 연다. 소프라노 조민영은 안정준이 김현승 시에 노래를 입힌 ‘가을의 기도’,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그대를 사랑해’로 깊어가는 가을을 전한다. 메조소프라노 임지현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를, 테너 김정규는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을 부른다.
또 소프라노 장마리아는 김봉천의 ‘야상곡’을 무대에 올린다. 조민영과 정찬경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로 호흡을 맞추고 박승원은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을 바이올린 선율로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모든 출연진이 윤극영의 ‘반달’, ‘메기의 추억’을 함께 부르며 마무리한다. 문의 010-2038-3622.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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