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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
‘치매극복의 날’ 복지부장관상 수상

2018. 10.15. 00:00:00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광주시립제2요양병원(병원장 박창수·사진)이 최근 ‘치매극복의 날’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은 최근 광주시청 대회의실서 열린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표창 수여식에서 치매예방관리에 앞장 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3년 9월 개원한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은 2016년 5월 치매전문병동을 개소해 치매인식개선, 치매안심센터 의료지원, 치매기능보강사업 등을 펼치며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관리해 왔다.
특히 공공보건의료사업으로 치매예측기술국책연구단 치매예방센터와 협약을 맺고 신경과 전문의가 지역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 1회 치매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광주시 남구청과 연계해 경로당 건강지킴이 사업으로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매월 방문해 치매검사와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창수 병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이 치매치료 및 예방관리에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병원임을 재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면서 “앞으로도 치매 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관절질환 등 노인성질환에도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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