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기획시리즈
뉴스 홈
정치
경제
사회
시군
문화

광주·전남 교통사고로 한해 500명 목숨 잃어

2018. 10.12. 14:09:00

광주와 전남에서 교통사고로 최근 3년간 14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경기 광주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사고 현황 분석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에서 297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같은 기간 전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150명으로 두 지역을 합하면 1447명에 이른다.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 수는 광주 3만6185명, 전남 4만8646명이다.

화재·추락·수난 등 여러 유형의 사고로 지난 3년간 목숨을 잃은 사람은 광주 370명, 전남 1586명이다.

각종 사고 부상자는 광주 3만6965명, 전남 5만2173명이다.

교통사고로 발생한 사망·부상자는 전체 사고 사상자 대비 광주 97.7%, 전남 9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밖에 광주에서는 익사(26명)·추락(21명)·화재(19명)·열차(4명)·붕괴(1명)·등산(1명) 등 사고로 73명이 사망했다.

전남에서는 익사(152명)·추락(83명)·농기계(57명)·화재(51명)·해양(34명)·등산(13명)·공단 내 시설(10명)·열차(8명)·물놀이(5명)·항공기(4명)·산불(4명)·자전거(4명)·붕괴(3명)·감전(3명)·생활체육(3명)·승강기(1명)·환경오염(1명) 등 436명이 각종 사고로 희생됐다.

소병훈 의원은 “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정책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