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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송 광주일보 대표 신문협회 발행인 세미나 참석

2018. 10.12. 00:00:00

김여송 광주일보 대표이사(한국신문협회 부회장·사진)는 11일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신문협회 발행인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홍성철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가 ‘종이신문 독자 특성 및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회원사 발행인 등 30여 명의 참석자들과 신문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홍 교수는 이날 “디지털 채널 차원의 전략으로 지역뉴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뉴스포털에서 뉴스를 배치할 때 전국을 권역별로 구분, 각 지역별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 뉴스의 노출 범위를 서울과 경기·인천을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경상권, 호남권 등으로 구분함으로써 권역별 차이를 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홍 교수는 이와 함께 “광고 수익을 대체할 다른 수익원은 현실적으로 종이신문과 디지털 뉴스 구독료 수입을 올리는 것이 가장 유력한 대안”이라며 “종이신문의 구독료 비중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재 ‘뉴스는 무료’라는 국민적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디지털 뉴스 소비가 포털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개별 언론사들의 독자 분석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신문사가 직접 독자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아웃링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신문협회는 전국의 일간신문 및 뉴스통신사 가운데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쳐 49개 신문, 1개 통신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광주·전남에서는 광주일보가 유일한 회원사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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