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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국제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
17개국 120개사 참여

2018. 10.12. 00:00:00

국내 최초 e-모빌리티 전문 산업박람회인 ‘2018 영광 국제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가 11일 개막했다.
영광대마산업단지 일원 엑스포 행사장에서 4일 동안 열리는 e-모빌리티 엑스포는 ‘즐겨라! e-모빌리티, 누려라! eco-life’를 주제로 국내외 17개국 120개사가 참여한다.
개막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박종구 초당대 총장, 김병수 자동차부품연구원장, 업계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공지능(AI)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캐나다의 드니 테리엥(Denis Therien) 맥길대학교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엘리먼트AI기업의 선택과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신산업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 e-모빌리티 기업, 협회, 연구기관과 함께 한 ‘e-모빌리티 중심도시 선포식’을 통해 전남도와 영광군이 e-모빌리티 산업 중심도시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남도, 영광군,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에는 e-모빌리티 중소·중견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국내외 바이어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실내외 시승 체험관에 마련된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을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 또 최신 e-모빌리티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블랙데이’ 이벤트,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학생과 프로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드론 경주대회 및 체험행사, 지역 과학영재들의 과학축전, 로봇 케이팝공연, 아이돌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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