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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 코치에 존 테리…감독은 앙리 대신 딘 스미스

2018. 10.12. 00:00:00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애스턴 빌라가 현역 은퇴를 선언한 ‘첼시 레전드’ 존 테리(37·잉글랜드)를 신임 코치로 선임했다.
‘아스널 레전드’ 티에리 앙리(41·프랑스)가 물망에 올랐던 사령탑은 딘 스미스(47·앙글랜드) 전 브렌트퍼드(2부리그) 감독으로 결정됐다.
애스턴 빌라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스미스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라며 “테리는 스미스 감독을 보좌하는 수석코치가 됐다”고 발표했다.
2011년 리그1(3부리그) 소속의 월솔FC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스미스 감독은 애스턴 빌라의 열성 팬으로 2015년부터 브렌트퍼드를 이끌었다.
스미스의 지휘 아래 브렌트퍼드는 2018-2019 챔피언십에서 12경기를 치르면서 4승 6무 2패를 기록하며 7위를 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애스턴 빌라는 지난 4일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한 뒤 새로운 감독 찾기에 나섰고, 앙리 영입에 공을 들였지만 실패한 뒤 스미스 감독을 후임으로 결정했다.
눈에 띄는 것은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출신 수비수 테리를 수석코치로 영입한 것이다. 테리는 지난 8일 23년 동안의 현역 생활을 끝내고 은퇴를 선언했다.테리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총 717경기(67골)을 뛰면서 ‘첼시 레전드’로 이름을 날렸고, 지난 시즌 애스턴 빌라에서 선수로서 마지막 시즌을 보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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