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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고소득 농업’ 실현 가시화
올해보다 91% 증가한 국비 17억 확보…내년 사업추진 순조

2018. 10.12. 00:00:00

함평군은 내년도 농촌진흥사업에 국비 17억2100만원을 확보하며 ‘고소득 농업’ 실현이 가시화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올해 확보한 9억원 대비 91% 증가한 금액으로 이윤행 군수가 지난 7월과 8월 농촌진흥청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 민선 7기 농업비전인 ‘기술로 승부하는 고소득 농업’을 꾸준히 설득한 결과로 평가된다.
주요사업으로는 고설육묘벤치를 활용한 촉성재배 딸기 육묘기술 보급시범 등 10개 신기술보급 사업(3억2800만원), 지역 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4억원),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등 5개 사업(3억3700만원), 농업인 대학 운영 등 14개 농업전문인력 양성 사업(1억3500만원), 플라워푸드 교육장 설치 등 6개 농촌지도기반 사업(5억2100만원)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에 확보된 국비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르면 내년 초에는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지역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유일한 방법”이라며 “농촌경제 활성화와 고소득 농업실현, 농업전문인력 양성 등 기술로 승부하는 함평군 농업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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