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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박성현 vs ‘상금 1위’ 쭈타누깐
오늘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맞대결

2018. 10.11. 00:00:00

박성현

쭈타누깐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과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2주 연속 맞대결을 벌인다.
11일부터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조 편성 결과 박성현과 쭈타누깐은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1라운드를 치른다.
박성현과 쭈타누깐, 또 현재 세계 랭킹 8위 헨더슨은 대회 첫날인 11일 오전 10시 40분에 1번 홀을 출발한다.
박성현과 쭈타누깐은 7일 역시 인천에서 열린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도 맞대결했다.
세계 랭킹 1위와 2위의 일대일 매치플레이에 팬들의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경기에서는 쭈타누깐이 2홀 차 승리를 거뒀다.
박성현은 지난해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 신인왕을 석권했고 쭈타누깐은 올해 주요 부문 선두를 독차지하고 있다.
이번 시즌 상금 순위는 쭈타누깐이 226만1377달러(약 25억7000만원)로 1위, 헨더슨(136만4956달러)과 박성현(126만1595달러)이 2, 3위로 그 뒤를 쫓고 있다. 대회 조직위가 시즌 상금 랭킹 1∼3위가 같은 조에서 경기하는 ‘흥행 그룹’을 만든 셈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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