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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농업인 1000여명 화합 한마당
농촌지도자회 등 참여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 열려

2018. 10.11. 00:00:00

나주시 제9회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대회장 김옥님)가 ‘정명천년, 호남의 중심 나주농업 한마음 한뜻으로’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펼쳐졌다. <사진>
나주시는 지난 5일 제9회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가 농촌지도자회, 4-H본부, 농업경영인회, 여성농업인회 등 6개 학습단체 회원 1,000여명이 참석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풍물패 ‘아소랑’ 팀과 밸리댄스 등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우수 회원들의 시상식과 함께 귀농 · 귀촌, 후계인력육성 등을 통한 농업 · 농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
또 행사장에는 쌀, 배 가공품 전시 및 시식, 농업기술 화판, 한 땀과 풀빛연구회의 천연염색 등 우수농산물 전시 부스를 마련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아울러 농업 관련 신기술 배양을 위한 ‘농업기술경진대회’와 다양한 체육행사를 진행해 회원 상호 간의 결속과 화합을 다졌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이하여 나주농업이 호남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의 창조적인 농업활동과 후계인력 육성에 힘써달라”며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확대 및 로컬푸드·친환경농산물 공공기관 확대, 농기계 종합보험료 전액 지원, 농산물 작목별 생산자 조직 육성 및 지원 등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농정시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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