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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논에 그려진 ‘전라도 정도 1000년’

2018. 10.11. 00:00:00

수확의 계절을 맞아 농도 전남을 황금빛으로 물들인 들녘에 ‘전라도 정도 1000년’을 알리는 색깔 벼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이 지난 5월 농업테마공원에 심은 자도·적도·황도 등 색깔벼가 농업이 주는 색의 변화와 예술성을 뽐내고 있다. 모를 심을 때부터 수확하기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벼의 색깔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색깔벼 논그림 전체 면적은 가로 90m, 세로 80m에 달한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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