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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인 상담소’ 부활…맞춤형 영농서비스 제공

2018. 10.11. 00:00:00

함평군이 맞춤형 영농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년 만에 ‘농업인 상담소’를 부활시켰다.
10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1996년 폐지했던 농업인 상담소를 지역 내 농기계 임대사업장과 연계해 다시 운영한다.
농업인 상담소는 기존보다 근무인력을 확대 배치해 영농정보 전달, 영농현장 애로사항 해결, 일대일 맞춤형 현장 영농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상담소장에는 농업관련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30년 경력의 농촌지도사 출신을 배치했다.
학교면 중부상담소(최동섭), 손불면 서부상담소(박석준), 해보면 동부상담소(심학섭) 등 총 3개소에는 딸기, 과수, 벼, 밤 호박 등 전문특기를 가진 상담원을 배치해 실효성을 높였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상담소 부활로 과학영농을 실천하고 신기술 보급 사업 등 농업인들에게 시기별 영농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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