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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남 작가, 런던·상하이 전시
11월4일까지 폰토니갤러리·내년 1월 3일까지 MoCA

2018. 10.10. 00:00:00

‘다시 태어나는 빛’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영국과 중국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작가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런던 폰토니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리애니메이터(Re-Animator)’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이 작가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겸재 정선의 ‘박연폭포’를 비롯해 빈센트 반 고흐, 디에고 벨라스케스 등 작가들의 대표작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대형LED스크린으로 선보인다.
‘작품문명전투도-스타워즈(The Battle of Civilisation-Star Wars V)’는 초봄의 충만한 기운을 조용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곽희의 ‘조춘도’와 공상과학 이미지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이 작가는 오는 2019년 1월 3일까지 상하이 현대미술관(MoCA상하이)에서 열리는 MoCA 13주년 전시에도 참여중이다. ‘마인드 탬플’(Mind Templ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각국에서 2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다시 태어나는 빛(La Pieta)’을 전시중이다.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상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으로 예수그리스도가 성모 마리아의 품에서 한참 떨어져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현재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광주비엔날레, 창원조각비엔날레 등 비엔날레에 참여중인 이 작가의 해외 일정은 계속된다. 10월 파리, 벨기에, 스위스에서 전시가 예정돼 있으며 앞으로도 네덜란드 헤이그,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전시도 준비중이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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