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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간’ 김미지 개인전 15일까지 갤러리 리채

2018. 10.10. 00:00:00

‘기억’ 시리즈

김미지 작가 개인전이 오는 15일까지 갤러리 리채에서 열린다.
갤러리 리채가 올해 3회째 진행한 청년작가 지원 초대전 공모에 당선돼 진행되는 전시다.
‘일순간(一瞬間)’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현대인의 고민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중이다.
‘오후 4시23분의 기록’, ‘기억’, ‘멍’ 등 전시작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것은 동그란 ‘구’(球)다. 짙은 푸른색과 다채로운 색감의 그라디에이션으로 표현한 작품은 겉으로 보기에는 단조로운 구의 형체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삼각뿔 모양이 겹쳐 있다. 작가는 “이상과 현실에 대한 고민으로 지쳐 예민한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한다.
조선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김 작가는 현재 동대학원 미술학과 석사 과정에 재학중이다. 광주시미술대전에서 특선했으며 청년예술지원센터 레지던스 프로그램 입주작가로 활동했다. 문의 062-412-0005. /김미은 기자 m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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