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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상에 윌리엄 노드하우스·폴 로머 교수

2018. 10.09. 00:00:00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영예는 미국의 윌리엄 노드하우스(77·왼쪽) 예일대 교수와 폴 로머(62) 뉴욕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2018년 제50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에 윌리엄 노드하우스 교수와 폴 로머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올해 경제학상 수상자는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질문에 답하는 방법을 고안했다”며 “그들의 공헌은 기술 혁신과 기후 변화의 원인, 결과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윌리엄 노두 하우스 교수는 기후변화의 경제적 효과에 관해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폴로머 교수는 내생적 성장이론을 도입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번 노벨경제학상은 기후 변화, 기술 혁신을 거시경제적 관점으로 풀어낸 부분에 주목했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노벨상 메달과 증서, 900만 스웨덴 크로나(SEK)(약 11억2000여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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