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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귀국 독창회 12일 유·스퀘어 문화관
오페라 ‘카르멘’·스페인 민요 등 무대에

2018. 10.09. 00:00:00

메조소프라노 임지현

메조소프라노 임지현<사진>이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광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귀국 독창회를 갖는다.
전남대 음악학과에서 공부하고 광주시립합창단에서 활동한 그는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리치니오 레피체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로마 A.M.I 아카데미아 성악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로마 아카데미아에서 성악전문가 과정을 마치고 지휘자 마르코 발데리 마스터 클래스와 메조소프라노 데보라 베로네시 성악코스를 끝냈다. 한·이 수교 130주년 갈라콘서트와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네스토르 극장에서 열린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에서 ‘도라벨라’ 역으로 출연했다.
앞으로 국내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임지현은 이번 귀국 독창회를 오페라, 가곡, 스페인 민요 등으로 다채롭게 꾸몄다. 퍼셀의 오페라 ‘디도와 에네아스’ 중 ‘내가 땅에 묻히거든’으로 문을 열고 이어 슈베르트의 ‘그대는 나의 안식’, ‘마왕’을 선보인다. 또 프랑스 작곡가 프란시스 플랑크의 아름다운 가곡 ‘그게 네 모습이야’, ‘사랑의 길’과 생상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내 마음은 당신의 목소리에 꽃이 핀다’로 무대를 꾸민다.
2부에서는 ‘무어인의 옷감’,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노래’ 등 스페인 민요 7곡을 부르며 분위기를 돋운다. 뒤이어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세기디야’를 부르고 오페라 ‘라 파보리타’ 중 ‘오 나의 페르난도’로 끝을 맺는다. 전석 초대. 문의 010-3621-2340. /백희준 기자 b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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