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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분권 현장을 가다 … 특별기획 ‘지역독립선언’
광주MBC 등 16개사 공동 제작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밤 방영

2018. 10.02. 00:00:00

광주MBC 등 지역MBC 16개 사가 공동 기획·제작한 ‘지역독립선언’<사진>이 오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영된다.
5차례에 걸쳐 방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충청권(세종시), 전라권(광주), 경상권(부산), 강원권(평창) 등 4개의 지역 거점을 순회하며 지방자치와 분권의 화두를 토론과 쇼의 형식으로 담았다. 또 스위스,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자치분권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박혜진 전 MBC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1일 방영된 1편 ‘진정한 지방자치와 분권은 무엇인가?’에서는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이 지역에 주어졌을 때 무엇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살펴봤다. 프랑스와 스위스의 변화과정을 통해 ‘자치분권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전제 조건이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이어 8일 방영되는 ‘문화자치, 내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는 100년 동안 흔들리지 않은 문화공동체를 유지하고 있는 스위스 인터라켄 주민연극제 등을 다루며 문화자치와 분권을 살펴본다.
15일에는 ‘3편 자치와 분권, 지방도 잘 살 수 있는가?’와 22일 4편 ‘교육자치,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29일 다큐멘터리 ‘지역-자치-분권-새로운 미래’에서는 1편부터 4편까지 토론쇼의 과정을 기록하고 지방자치와 분권의 이슈를 재구성한다.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광주MBC 강명곤 편성기획부장은 “다양한 분야의 토론자가 참여해 단순히 찬성과 반대의 프레임이 아닌 미래를 예측하고 진단하는 지식 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자치 강국의 현장을 생생하게 취재해 소개하는 등 지역의 공존을 위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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