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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도 진입도로 연말까지 예타 선정 주력
김영록 전남지사 현장 방문

2018. 09.27. 00:00:00

26일 오후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미래에셋컨설팅 김승건 대표의 안내로 호텔 예정지를 둘러보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26일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 현장을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했다. 이 사업은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1조5000억원을 투자해 경도를 세계적인 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김 지사의 방문은 경도 개발 사업의 성공 관건인 연륙교 건설에 대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대상 선정을 반드시 끌어내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여진다.
김 지사는 이날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관광단지 운영 현황과 추진 계획 등을 점검했다.간담회에는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김승건 미래에셋컨설팅 대표,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 고재영 여수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경도 개발사업은 지난해 1월 전남도, 여수시, 광양경제청, 미래에셋, 전남개발공사의 투자협약으로 본격화했다. 같은 해 11월 개발사업지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으로 편입·고시했고, 올 8월에는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사업 및 6성급호텔 건립을 위한 경도지구 개발계획변경안이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진입도로 개설사업의 국비 지원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연말까지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성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2019년부터 경도개발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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