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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축제와 이벤트로 물드는 ‘황금빛 가을 제주’
30일까지 가을축제와 경품이 함께하는 빅이벤트

2018. 09.20. 20:07:58

제주도의 9월이 풍성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관광협회가 가을관광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제주관광 붐업을 위한 관광객 대상 빅이벤트를 펼친다.

행사는 관광사업체 1260개 업체가 참여하는 쇼핑할인과 경품·기념품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쇼핑할인을 통해 숙박업, 기념품, 음식점 등 도내 관광사업체는 최저 4%에서 70%까지 할인행사를 벌인다. 일부 렌트카의 경우 90%까지 할인을 적용한다.

9월에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항, 항만 및 가을축제 현장에서 경품권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100만원권 상당 관광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쇼핑할인 업체를 3회 이상 방문한 관광객은 1만5000원 상당의 제주관광이용권을 모바일 인증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축제도 계속된다.

앞서 예래생태마을 체험축제, 산지천축제, 영연선상음악회 등의 축제가 진행됐고 20일 시작된 제주 해녀 축제는 22일까지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22일에는 서귀포 새연교 야외무대에서 새연교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제주관광협회에서는 인터넷(탐나오)상에 행사전용 웹페이지(http://www.tamnao.com)를 개설해 행사를 안내하고 있다. 참여업체 리스트 및 업체별 구매처 링크 연계를 통해 제주관광상품 예약 및 결재도 가능하다.

양기철 제주도 관광국장은 “내국인관광객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관광객들에게는 가을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쇼핑할인의 기쁨을, 도내 관광사업체에서는 기념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만족도 제고를 통한 매출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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