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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2018 여학생 ROTC 선발 호남권 최고 합격률

2018. 09.18. 00:00:00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2018학년도 여학생 ROTC(학군사관)선발시험에서 호남권 최고 합격률을 기록했다.
광주대는 “‘2018학년도 여학생 ROTC 59기’ 선발시험에 응시한 광주대 국방기술학부 여학생 8명 가운데 7명이 최종 합격, 광주·전남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9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합격한 학생들은 2년 동안 학과 및 군사교육을 이수한 뒤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한다.
여자 후보생은 남학생 선발 과정과 달리 전국을 10개 권역별로 구분해 선발한다. 호남권에 배정된 여학생 ROTC는 모두 30 여명이어서 경쟁률이 치열하다. 필기시험에 이어 체력검정, 면접 등을 차례로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철저한 자기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선발되기가 어렵다.
광주대 국방기술학부 김찬환 학부장은 “수준별 맞춤형 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으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린 결과”라고 평가했다.
광주대에서는 국방기술학부 남학생 30명이 육·해·공군장교 시험에 합격했고, 21명이 항공정비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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