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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4년제 대학 수시 경쟁률 소폭 상승

2018. 09.17. 00:00:00

광주·전남 주요 대학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대부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지역 각 대학의 집계(잠정) 현황에 따르면 전남대는 3141명 모집에 2만1871명이 지원해 6.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전남대의 지난해 경쟁률은 6.55대 1이었다.
모집단위별로는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28.25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수의예과 19.29대 1, 교육학과 18대 1 순이었다.
조선대는 3587명 모집에 1만5969명이 지원해 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조선대의 지난해 평균 경쟁률은 4.6대 1이었다. 학과별로는 의예과가 1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치의예과 16.2대 1 순이었다.
호남대는 1573명 모집에 1만985명이 지원해 7대 1로 광주·전남 4년제 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대는 1665명 모집에 9577명이 지원해 5.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여대는 918명 모집에 5205명이 지원해 5.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송원대는 716명 모집에 3452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4.8대 1로 지난해 5대 1보다 소폭 낮아졌다.
동신대는 1558명 모집에 8445명이 지원해 지난해(5.33대 1)보다 조금 높은 평균 경쟁률 5.42대 1을 기록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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