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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몽골 환자 2명 이비인후과 수술 완치
제1국립의과대학 총장 딸 등
치료 시스템 전반에 만족감

2018. 09.17. 00:00:00

바트바타르 군친 몽골 국립의대 총장이 자녀의 수술 결과에 대해 의료진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몽골에서 온 환자 2명에게 이비인후과 수술과 치료를 시행, 2명 모두 완쾌하여 몽골로 돌아갔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이비인후과 최지윤 교수에게 수술 받은 환자 2명은 몽골에서 조선대병원 이비인후과의 명성을 듣고 직접 찾아온 환자들이다.
지난 8월 직접 조선대병원을 찾아온 환자 한명은 몽골 제1국립의과대학 총장(바트바타르 군친)의 자녀인 바트바타르 자야(여·17)이다.
또한 2017년 당시 심한 ‘부비동낭종’으로 최지윤 교수에게 수술 받은 몽골 대법원 현직 판사 척트(43)역시 올해는 부비동염이 발생하자 올해 7월에 조선대병원을 다시 내원하였고 “과거 최지윤 교수의 수술과 조선대병원 의료 시스템 전반에 만족하여 다시 찾아왔다”며 이번에도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2015년 한·몽 연수프로젝트(보건복지부 주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몽골 국립대 의사는 물론 몽골 민족대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올해 7월에는 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이비인후과와 정형외과 교수진이 몽골을 방문하여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해외로 전수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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