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정오 교수 논문
유럽학술대회 최우수 연구선정
2018년 09월 17일(월) 00:00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위장관외과 정오 (사진)교수팀(류성엽·정미란·박영규)의 연구논문이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40회 ‘유럽 경정맥영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구로 선정됐다. 세계 각국에서 제출한 500여편 중 ‘톱5’로 뽑혀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정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위전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의 경우, 수술후 장기간 금식하는 기존방식보다 수술후 조기에 경구 식이를 하는 것이 환자에게 더 안전하고, 수술후 회복 촉진과 입원기간 단축에도 더 도움을 준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향후 위암으로 위전제술을 받는 환자의 수술후 치료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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